두 렙돈 (Feat. 윤예지)

김요한 2023.09.11 7
나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맘 많으나
내 가진 것이 너무 적으니
나 주님께 나의 전부를 드리오니
이 두 렙돈과 나의 삶을 받으시옵소서

나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맘 많으나
내 가진 것이 너무 적으니
나 주님께 나의 전부를 드리오니
이 두 렙돈과 나의 삶을 받으시옵소서

가난한 삶을 벗어나는 것보다
주님 계신 천국을 나 갈망합니다
굶주리고 때론 지쳐 쓰러져도
주님 품에 안기어 나 살아가리라

가난한 삶을 벗어나는 것보다
주님 계신 천국을 나 갈망합니다
굶주리고 때론 지쳐 쓰러져도
주님 품에 안기어 나 살아가리라

가난한 삶을 벗어나는 것보다
주님 계신 천국을 나 갈망합니다
굶주리고 때론 지쳐 쓰러져도
주님 품에 안기어 나 살아가리라

나 살아가리라
나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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