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담소녀

음율 2023.11.13 376
비범함과 평범함
한 글자로 나눠질
우리들의 미래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나의 다름
따라온 비난들

시간이 지나면 그 기억은 흐려져도
상처는 사라지지 않을 거야

세상은 변함없이
내 편인 적은 없었으니까
믿음, 그런 것 따위
바라지 않아 나는

가두지 않아 더 이상
이제는 뛰어넘어 버릴 테니까
심장이 터질 듯한 기분
다신 멈추지 않을 거야

서로가 다른 걸 미워하지 않는 세상
아아, 그런 세상을 꿈꾸고 말았어
이제 누구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평범한 사람이란 거
누가 정의 내리는 걸까?
적어도 지금 내 옆에
비난을 내뱉는
넌 아닌 것 같네

눈뜨면 달라질 내일만을 기다렸어
상처를 이해해 줄 누군가를

커다란 마음의 벽
너머에 있는 내 편을 찾아
믿음, 보이지 않는
환상이 싫어 나는

가두지 않아 더 이상
이제는 뛰어넘어 버릴 테니까
심장이 터질 듯한 기분
다신 멈추지 않을 거야

서로가 다른 걸 미워하지 않는 세상
아아, 그런 세상을 꿈꾸고 말았어
이제 누구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미워하지 않아 이젠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는 곳
아무도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세상을 만들 거야

서로가 다른 걸 미워하지 않는 세상
아아, 그런 세상을 만들고 말 거야
아직 누구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아무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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