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들아

바이미 (by me) 2024.02.26 12
외로이 잠들던 이 밤
나만 혼자 서있는 것 같아

수놓은 밤하늘 별에
내 마음도 잠시 기대본다

지친 하루의 끝에
바쁜 마음 두고서
잠시나마 널 떠올려보면

무심결에 지어진 나의 미소가
내 하루의 이유란 걸
모두 알 수가 있어

나의 별들아 이제야 말한다
항상 곁에서 비춰주겠다고

세상 저편 너머 어딘가에 널 바라보며
아무도 모르게 알아주겠다고 말할게

유난히 슬픈 날엔
다친 마음 두고서
잠시나마 날 떠올려 줄래

무심결에 흘려낸 너의 눈물이
다시는 흐르지 않게
너를 꼭 안아줄게

나의 별들아 이제야 말한다
항상 곁에서 비춰주겠다고

세상 저편 너머 어딘가에 널 바라보며
아무도 모르게 안아주겠다고

나 너의 시작과 끝에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비춰줄게

나의 별들아 이제야 말한다
항상 곁에서 비춰주겠다고

너의 하루 끝에 널 마중하는 그 사람이
지금까지 너를 비춰왔었다고 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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