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말을 들었다

문성원 2010.06.21 1
01.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다

눈물이 흐를 것 같아요
이제 다시는 못 보나 봐요 
설레는 마음도 두근대는 심장도 이제는 혼자인 거죠

그래도 난 사랑하네요
내가 다시는 그대 못 본다 해도
내게 준 마음을 잊을 수가 없으니 사랑은 계속인거죠

*거짓말처럼 내게 돌아올까요 지금 일들은 없던 것처럼 
안되나봐요 돌아보지도 않고 그대가 가네요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어지네요 
일어 설수도 없어요
제발 조금만 나에게 시간을 줘요
지금 이렇게 헤어져 버리면

*거짓말처럼 내게 돌아올까요 지금 일들은 없던 것처럼 
안되나 봐요 돌아 보지도 않고 그대가 가네요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어지네요 
일어설 수도 없어요
제발 조금만 나에게 시간을 줘요 
지금 이렇게 헤어져 버리면 
그대도 나도 너무나 아플꺼예요
영원히 붙잡지는 않아요
제발 조금만 나에게 시간을 줘요 
지금 이렇게 갑작스런 이별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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