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용감한 녀석들 2012.12.03 0
Check 1 2 Can you hear me
혹시 알고 있니 내 얘길 들어 봐

아침에 눈을 떠 하루가 시작돼
추워진 날씨에 내 마음도 차갑네
부은 얼굴처럼 커져가는 나의 사랑 
사실 요새 나 너 땜에 괴롭다
출근길에서도 밥 먹을 때도
화장실에서도 난 너의 생각만
늦어지는 답장에 가슴은 조마조마
넌 나의 롤러코스터 들었다 놨다

네 눈에 들고 싶어 In your eyes, In your eyes 
In your eyes 정말 난 갖고 싶어 우리만의 Date
오늘도 하루 종일 네 생각만 oh baby
Yeah baby baby 나의 곁에 좀 있어 줄래

난 네가 보고 싶어져 나 자꾸만 나 자꾸만
나 자꾸 네 생각에 잠을 못 자고
너의 메시지만 기다리고 
있고 있고 바라고

첫 번째 둘이 영화 볼래 
두 번째 밤에 커피 한잔
세 번째 우리 손잡을까
이 모든 멘트를 연습하고 연습해도 
네 앞에만 서면 꿀 먹은 벙어리
내리는 눈처럼 하얘지는 내 머리
어떻게 용기 낼까 언제쯤 고백할까
내 하루를 훔쳐간 너 이런 내 마음을 알까

네 눈에 들고 싶어 In your eyes In your eyes 
In your eyes 정말 난 갖고 싶어 우리만의 Date
오늘도 하루 종일 네 생각만 oh baby
Yeah baby baby 나의 곁에 좀 있어 줄래

난 네가 보고 싶어져 나 자꾸만 나 자꾸만
나 자꾸 네 생각에 잠을 못 자고
너의 메시지만 기다리고 
있고 있고 바라고

바라왔던 꿈들이 원해왔던 기적이
너란 사람 하나로 너란 사람 하나로
나의 맘을 맡아줘 망설이던 너의 맘을 맡겨줘
내 옆에서 날 지켜줄래 언제까지라도 오, 오직 너 하나

난 네가 보고 싶어져 나 자꾸만 나 자꾸만
나 자꾸 네 생각에 잠을 못 자고
너의 메시지만 기다리고 
있고 있고 바라고

너를 갖고 싶어 
나의 맘을 맡아줘 망설이던 너의 맘을 맡겨줘 baby 
너를 갖고 싶어 
나의 맘을 맡아줘 망설이던 너의 맘을 맡겨줘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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