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용감한 녀석들 2012.12.06 0
woo.... ye, check one two. 
can you hear me, oh, oh ye... 
너 혹시 알고 있니, 
oh, oh 내 애길 들어봐

아침에 눈을 떠 하루가 시작돼 
추워진 날씨에 내 맘도 차갑네 
부은 얼굴처럼 커져가는 나의 사랑 
사실 요새 나 너 때문에 괴롭다
출근길에서도 밥 먹을때도 
화장실에서도 난 너의 생각만

늦어지는 답장에 가슴은 조마조마 
넌 나의 롤러코스터 들었다 놨다

니 눈에 들고 싶어 
in your eyes in your eyes 
(in your eyes 정말 난 갖고싶어 
우리만의 date)
오늘도 하루종일 니 생각만 oh baby 
(ye, baby baby 나의 곁에 좀 있어줄래)

난 니가 보고 싶어져 
나 자꾸만 (자꾸만) 나 자꾸만 (자꾸만)
나 자꾸 니 생각에 잠을 못자고 (잠을 못자고)
너의 메세지만 기다리고 있고 (기다리고 있고)
있고 바라고 (늘 바라고) 오오오

첫 번째 둘이 영화볼래 
두 번째 밤에 커피한잔 
세 번째 우리 손잡을까
이 모든 멘틀 연습하고 연습해도 oh 

니 앞에만 서면 꿀먹은 벙어리 
내리는 눈처럼 하얘지는 내 머리
어떻게 용기낼까 언제쯤 고백할까 
내 하루를 훔쳐간 너 이런 내 마음을 알까

니 눈에 들고 싶어 
in your eyes in your eyes 
(in your eyes 정말 난 갖고싶어 
우리만의 date)
오늘도 하루종일 니 생각만 oh baby 
(ye, baby baby 나의 곁에 좀 있어줄래)

난 니가 보고 싶어져 
나 자꾸만 (자꾸만) 나 자꾸만 (자꾸만)
나 자꾸 니 생각에 잠을 못자고 (잠을 못자고)
너의 메세지만 기다리고 있고 (기다리고 있고)
있고 바라고 (늘 바라고) 오오오

바래왔던 꿈들이 원해왔던 기적이 
너란 사람 하나로 너란 사람 하나로
(나의 맘을 맡아줘 
망설이던 너의 맘을 맡겨줘)
내 옆에서 날 지켜줄래 (언제까지라도) 
오직 너 하나 (난 니가 보고 싶어져)

난 니가 보고 싶어져 
나 자꾸만 (자꾸만) 나 자꾸만 (자꾸만)
나 자꾸 니 생각에 잠을 못자고 (잠을 못자고)
너의 메세지만 기다리고 있고 (기다리고 있고)
있고 바라고 (늘 바라고) 오오오

(너를 갖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나의 맘을 맡아줘 
망설이던 너의 맘을 맡겨줘 baby 
(너를 갖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나의 맘을 맡아줘 
망설이던 너의 맘을 맡겨줘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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