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Light

서혁신 밴드 2012.12.13 2
나나나 나나 나나 ~

이대로 살아가다 보면 
지나가다 보면 잊혀지겠지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 
뜨거웠던 날도 사라져가고
아주 먼 훗날 우리 기억 속에서 꺼내 그래 
그 때는 어렸다고 웃게 되는 날이 와도
멈출 수 없는 건 살아 숨쉬기 때문

꿈을 꾸는 그대들은 모두 형제
여기 모여 우리들의 축제를
Oh~ No Oh No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작은 꿈이 모여 더욱 크게 
시련 따윈 웃어넘겨 버리고 
우리가 가야 할 그 길을 밝혀주도록

아직은 너무나도 멀어 
보이지가 않아 축배의 시간
그래도 멈출 수는 없어 
후회하지 않아 돌아간대도
쉽게 살아가는 건 언제라도 가능해
하지만 지금 바로 지금밖에 할 수 없는 것

꿈을 꾸는 그대들은 모두 형제
여기 모여 우리들의 축제를
Oh~ No Oh No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작은 꿈이 모여 더욱 크게 
시련 따윈 웃어넘겨 버리고 
우리가 가야 할 그 길을 밝혀주도록

나나나 나나 나나 ~

꿈을 꾸는 그대들은 모두 형제
여기 모여 우리들의 축제를
Oh~ No Oh No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작은 꿈이 모여 더욱 크게 
시련 따윈 웃어넘겨 버리고 
우리가 가야 할 그 길을 밝혀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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