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서지영 2009.09.11 99
ladies and gentlemen
welcome to the mr. and mrs dinner party
so live so fresh
It's not love It's not love
If you leave me now
오늘 밤 이 순간에
girl you go drive me crazy

한마디도 건넬 자신 없니
미안해서 나를 볼 수 없니
짐작했던 대로 이젠 너와
깨져야 할 순간까지 온 거니

내가 먼저 일어날게
흐려진 두 눈 감추려면
걸음마다 버려갈
우리 얘기가 너무 많아

비라도 내린다면 모두 맞고 거닐까
내 몸에 스몄던 너를 씻고서
지독하게 앓아누워 살다가
눈뜨는 날엔 다 잊을까

listen up girl i'm a take my steps
비록 내가 떠나가지만
부담 없이 보길 원해 난
i'm a let you go now baby knows how
cuz it ain't nothin but a 몸살
니 가슴에 꽂혀 버린 나의 말
한 마디에 it's over now
어쩔 수가 없는 나의 맘

부담 없게 가서 고마웠니
그래서 네 마음 편한 거니
지금쯤 나 떠난 그곳에서
그녀에게 내 얘기를 하겠지

너무 쉽게 말하지 마
넌 그럴 자격 없을 텐데
떠나가던 뒷모습
기억한다면 그러지 마

텅 빈 내 마음에도 다른 누가 와줄까
널 잊고 싶어서 미련은 없어
새롭게 또 시작하게 된다면
나 예전처럼 다 나을까

and this is a story of a heart achin women
so broken hearted

비라도 내린다면 모두 맞고 거닐까
내 몸에 스몄던 너를 씻고서
지독하게 앓아누워 살다가
눈뜨는 날엔 다 잊을까
텅 빈 내 마음에도 다른 누가 와줄까
널 잊고 싶어서 미련은 없어
새롭게 또 시작하게 된다면
나 예전처럼 다 나을까
and now for the ending finale
for the heart achin and the broken hearted
so sad 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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