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봄

김신익 2019.03.27 35
포근한 빛에 나의 눈을 감고 서있네, 
따뜻한 바람 
조그만 모습으로 태어나서 
온 세상이 푸른빛에 바다가 되어버렸네

꽃바람 불어오는 길에 나는 서 있네, 
따뜻한 바람 
모두 가 좋아하는 너를 보며 
온 세상이 분홍빛에 하늘이 되어버렸네

내가 사랑했던 너는 떠나 갔지만 
또 꽃이 피는 봄이 왔구나.
      
내 마음 아프지 않는 건 내가 웃는 건 
모든 슬픈 기억이 잔잔해 지는 걸
아름다운 건 짧은 시간이라서
오래오래 너를 많이많이 보고 싶구나

나를 사랑해줘 나의 손을 잡아줘 
또 나를 보며 환하게 웃어

내 마음 아프지 않는 건 내가 웃는 건 
모든 슬픈 기억이 잔잔해 지는 걸 
아름다운 건 짧은 시간이라서 
오래오래 너를 많이많이 보고 싶구나.

내 마음 아프지 않는 건 내가 웃는 건 
모든 슬픈 기억이 잔잔해 지는 걸 
아름다운 건 짧은 시간이라서 

오래오래 널 많이많이 
널 오래오래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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