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의자 (Trot 할머니 Ver.)

순결한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꺾이고 찢겨졌지 그래 그랬었지
울어도 울어봐도 지울 수 없는
그날 현해탄 넘어 원통의 세월

아! 누가 알리오 내 청춘 다 빼앗긴 사연
아! 홀로 외로이 피눈물로 지샌 나날들을

죽어도 용서 못할 아픈 상처들
이제 빈 의자 위에 두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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