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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2018戀歌(연가), 11월의 밤 '달빛'] 스페셜

스페셜

‘힐링 소년’ 박도하 첫 솔로곡 [달빛] 녹음실 현장 단독 공개!

SPECIAL연가 프로젝트 [11월의 밤 '달빛'] 발매!

2001 '이미연'의 연가, 2002 '강수연'의 연가, 2008 '박용하', '송승헌'의 연가..

당시 최고의 배우들로 앨범 커버를 장식하여 화제를 일으켜 200만 장 이상의 전무후무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로 자리매김한 컴필레이션 앨범 [戀歌 (연가)].
 
10년 만에 ‘2018 戀歌(연가)’로 돌아왔다.

새로운 곡과 리메이크곡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보컬리스트 라인업을 만나 볼 수 있는 ‘2018 戀歌(연가)’. 

여섯 번째로 공개하는 [11월의 밤]은 엠넷 <소년 24>를 통해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도하가 따뜻한 보이스로 11월의 감성을 짙게 담아냈다.

자료제공 : 지니뮤직

ALBUM2018戀歌(연가), 11월의 밤 '달빛'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 ‘달빛’은 담담하게 풀어내는 피아노 선율을 시작으로 당신을 향해 깊어지는 마음과 그리움의 고백, 애절하고도 폭발적인 감정선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널 닮은 달이 뜬다. 이렇게나 선명한데 왜 넌 잡히지 않는 걸까’와 같은 아픈 가사가 당신이 없는 하루의 공허함과 아직 끝나지 못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STORY[달빛] 녹음실 현장 스케치

[달빛] 녹음실 현장 스케치
가사가 적힌 종이를 보며 열심히 연습중인 뒷모습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2018 연가 프로젝트’의 6번째 주인공 ‘박 도 하’ 입니다!!
눈앞이 다 너니까~

세상이 다 너니까~
‘달빛’은 깊어지는 그리움과 끝나지 않은 사랑을 하늘에 밝게 떠있는 달에 빗대어 표현한 곡인데요, 

그 애절한 감성이 도하의 따뜻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더욱 짙은 감성을 느끼게 합니다.
첫 정식 솔로곡인만큼 모니터도 꼼꼼히 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확인, 또 확인하는 욕심쟁이 도하!

노력한만큼 멋진 곡으로 완성이 되었을까요?!
녹음을 마치고 이동한 도하!

은은하게 예쁜 조명만큼 눈부신 도하가 앉아있는 이곳은??
여러분께 선물해드릴 ‘달빛’ 라이브 영상을 촬영하러 왔습니다!
조명, 꽃, 도하..

‘美의 3박자’가 모두 완벽하네요!
팬분들을 위한 도하의 깜짝 선물!

도하의 (바이올린)기타 연주 들리시나요?^^
꽃향기처럼 달달한 미소가 매력적인 도하가 여러분께 드리는 진짜 선물!

‘달빛’ 라이브 영상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