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나요

하나 (HANA) 2017.11.21 32
바람 불었던 여름날
내 이름 불러주던 그대 모습과
마주 앉아 서로의 눈을 
보며 얘기하던
그 모습을 기억해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조금씩 우린 잊혀 가겠지만 
좋았었던 모습들만 
마음속에 남겨서
언제까지 간직할 거야

그대도 기억하나요 함께라서
따뜻했던 날들과 서로가 
서로의 어깰 내어주던
난 아직도 그날을 생각
하며 미소 지어요 
늘 그리워해요

시린 손을 꼭 잡아주며
마음까지 따스히 녹여주었던
눈 감으면 느껴질 것 
같은 그대 온기가
아직까지 함께하네요

그대도 기억하나요 함께라서
따뜻했던 날들과 서로가 
서로의 어깰 내어주던
난 아직도 그날을 생각
하며 미소 지어요 
늘 그리워해요

항상 내 편이 돼주던 
그대의 모습들이 이제는
한참은 지나가버린 추억
이라는 게 믿을 수 없죠 

그대도 기억하나요 함께라서
따뜻했던 날들과 서로가 
서로의 어깰 내어주던
난 아직도 그날을 생각
하며 미소 지어요 
늘 그리워해요

언젠가 누군가를 만나 
또 다른 사랑을 한다 해도
그대의 기억은 그대로 남겠죠
꼭 일부러 생각하지 
않아도 생각이 나요 
늘 그리워해요 늘 그리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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