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Letter

우주의상실 2018.08.27 29
하루에 몇 번씩
하나둘 쌓이는 너의 모습
하얀 나무 같은 미소에
난 매일 매일을 너를 생각해

how can I forget you 
how can I forget that
beauty and truth
아련한 풍경들이 스쳐져
나의 어떤 마음을 전할까

you maybe miles away
but I know you
better than the moonlight
you and me
you and me

how can I forget you 
how can I forget that
beauty and truth.
아련한 풍경들이 스쳐져
나의 어떤 마음을 전할까

우리가 멀리 있어도
난 저 달빛처럼 널 항상 바라보네 
너와 나

I have never been this clear
I will remember you
so please don't forge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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