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fla4free 2019.01.29 44
못생겨진 내 심장에
칼을 댈 수만 있다면
사랑에 흉진 아픈 마음을
예쁘게 고칠 수만 있다면
새까맣게 타버린 웃음과
메말라버린 눈물까지
더는 예전의 날 찾아볼 수 없어
부서져 있는 날 누가 안아주면
망가진 내 맘이 예뻐질 수 있을까
널 만났던 그때처럼
아파도 사랑받고 싶어
다시 웃고 화장하고
접어논 옷을 꺼내고
거울 속 엉킨 머릴 만지며
또 한 번 설렐 수만 있다면
부드러운 손길과 입술로
나의 상처를 가려주길
더는 지금의 날 알아볼 수 없게
부서져 있는 날 누가 안아주면
망가진 내 맘이 예뻐질 수 있을까
널 만났던 그때처럼
아파도 사랑받고 싶어
흉진 내 맘에 딱지가 떨어지면
다시 웃길 다시 웃길
oh 난 몇 번이고 사랑에 다쳐도
이별은 아물 테니까
보잘것없는 날 누가 안아줘요
죽었던 내 맘이 뜨겁게 뛸 수 있게
아픈 기억은 자르고
더 좋은 사랑할 수 있게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