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

지희 2020.06.11 47
아름다워 그 시절의 우리가
마치 영화처럼, 소설 같던
그 시절 너와 나

처음 널 만났던 그 날을 기억해
어색함 속에 피식 웃었던
그 시절 너와 나

수많은 장면 속에 우리가 있어
반짝이는 수 겹의 추억들

참 예뻤었던 그때의 우리
참 고마웠던 그때의 우리
서로의 곁에서 꿈을 꾸던 날들
그 시절 너와 나

특별하지 않았던 작은 하루들
평범했던 그 순간순간들이

참 예뻤었던 그때의 우리
참 소중했던 그때의 우리
서로의 곁에서 숨을 쉬던 날들
그 시절 너와 나 

그 시절 그 모든 게 이토록
빠르게 지나갈 줄 그땐 모르고
영원히 함께 할 줄 알았어
우리의 그 모든 날이

참 고마웠어 그때 너에게
참 행복했어 그때의 나는
그 누구보다 더 무엇보다 
나는 행복했다고

네가 없는 지금에서야 
깨달아졌어 그때의 우린
단 한 번뿐인 다신 돌아갈 수가 없는 
시절의 우리
그 시절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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