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다

서정훈 2020.10.20 22
멀리 멍하니 들여다보다 
하얀 숨소리 가만히 들리는 거기 너
거기 널 가만히 바라만보다
거친 바람이 코 끝에 다가와 
그대향기 나를 만져 

하늘만보다 널 만나러 가는 그길
돌아보다 그대 기다린 나 

음 우리 같은 공간 속 서롤 바라보며
손길 닿을 듯한 그대 
오늘 너는 내곁에 다가와 어깨빌려 
잠시 쉬었다간다 또 넌 그래 
늘 그렇듯이 너 내곁에 그래 
언제나 내게 

그대만보다 쓰러진 날 되돌리며
돌아서는 그대 기다린 나 

음 우리 같은 공간 속 서롤 바라보며
손길 닿을 듯한 그대 
오늘 너는 내곁에 다가와 어깨빌려 
잠시 쉬었다간다 또 넌 그래 
늘 그렇듯이 너 내곁에 그래 
언제나  곁에 

음 우리 같은 시간 속 서롤 기다리다 
숨결 멎을 듯한 지금
서로 우리 마주보며 바라보다 오늘 
그렇게 같이간다 또 그래
넌 그렇듯이 늘 니 옆에 그래 
그렇게 다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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