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Dalpopo (달포포) 2021.11.29 32
같이 걸어간 수많은 길을
나 이제 홀로 걸어가네요
같이 웃었던 수많은 날들
이제는 홀로 살아가네요
이렇게 좋은 날 같이 손잡고
환하게 웃으며 걷고 싶은데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계속 계속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말

이렇게 좋은 날 같이 손잡고
환하게 웃으며 걷고 싶은데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계속 계속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말
또 부르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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