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건너

박현규 (KINDA BLUE) 2023.01.04 44
달빛의 맞은편은
아직 어둡기만해
별을 수놓기 좋은 밤이야 

불꺼진 하늘 빛이
붉은색을 띌 때까지
I just wanna draw you now
난 너를 그려가 

Maybe
혹시 너도 나와 같다면
우리 새벽을 건너볼까
Baby 하고싶은 말이 떠올라서 

지금도 난 너를 생각해 
잠이들때면
이 희미해진 새벽에     
난 니가 너무 그리워 
Come to me now now now now 
don’t let me down down down down 
지금 이 밤 
너와 있고 싶어 
on my way to you yeah~ 

you’re in my dream
you’re all I need
다가와줘
스며든 밤공기처럼 

묽어진 하늘 빛이
햇살을 품을 때까지
I just wanna be with you
내곁에 있어줘

지금도 난 너를 생각해 
잠이들때면
이 희미해진 새벽에     
난 니가 너무 그리워 
Come to me now now now now 
don’t let me down down down down 
지금 이 밤 
너와 있고 싶어 
on my way to you yeah~ 

you can use me forever
as much as you want 
I promise i’ll treat you better  
넌 아무 걱정 안해도돼
이제 내 손을 잡아 
let’s get away just two of us tonight

지금도 난 너를 생각해 
잠이들때면
이 희미해진 새벽에     
난 니가 너무 그리워 
Come to me now now now now 
don’t let me down down down down 
지금 이 밤 
너와 있고 싶어 
on my way to you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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