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없는 세상은

김채희 2012.03.19 5
아닐거라던 너의뒷모슴
자꾸멀어저만 가네요
다시돌아와 나의품에
안겨줄거라 자신했죠
아닐거라던 나의믿음이
점점약해저만 가네요
너의 차갑던 뒷모슴이
나를힘들게 만드네요
너없는 하루하루 살아갈수가 없어
너없는 빈자리가 채워지지가 않아
너없는 세상 하나하나 이럴줄이야
니가있어서난 몰랐던거야
너 없인 단하루도 행복할수가 없어
너에게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는 나니까
니가 만든 우리사랑 지킬수있게
여기서 기다려 줄게
************************눈물이 흘러
니가만든 우리사랑  지킬수 있게
여기서  기다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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