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섬 (Feat. 넝지)

루리 2019.09.23 18
시린 마음을 비추는 달빛에 기대어
바스라지는 몸짓 그 여린마음을 아시나요
그 작은 마음이 향하는 
또 다른 마음은 어떨까요
마주잡은 손만큼이나 따뜻할까요?

우리는 단단하게, 또 단단하게
우리는 단단하게 함께 걸어가자

차가운 바람이 스치는 긴 새벽의 끝에
홀로 남아 기다리는 
외로운 마음도 안아주오

우리는 단단하게, 또 단단하게
우리는 단단하게 함께 걸어가자
우리는 단단하게, 또 단단하게
함께 걸어가자, 함께 걸어가자

그대, 기다리는 자여
오는 이 없어도 기다리는 그대여

우리는 단단하게, 함께 걸어가자
함께.. 음.. 음..
함께..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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