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지나면 아침

사뮈 (Samui) 2016.12.20 33
어젯밤 나를 감싸주던
너의 온기가 그리워

시간은 빨리 흘러가고
거기에 마음은 없어
멈추지 않는 시간엔
찰나의 슬픔도 없어

빠르게 지나가는 기차는
내가 여기 있는지도 모르고
멍하니 바라보네
어디까지 갈런지
궁금하지만

어지럽게 흔들리는
저 가지는 알아
저 별이 눈을 감으면
아침이 올 거야
어지럽게 흔들리는
저 가지는 알아
언젠가 저 달이 지면
아침이 올 거야

빠르게 지나가는 기차는
내가 여기 있는지도 모르고
멍하니 바라보네 어디까지
갈런지 궁금하지만

어지럽게 흔들리는
저 가지는 알아
저 별이 눈을 감으면
아침이 올거야
어지럽게 흔들리는
저 가지는 알아
새벽 지나면 아침이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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