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단 말은 차마 못했어 (With 김재석 of WANTED)

웃으며 돌아섰지 아무렇지 않듯 차갑게 
넌 그저 멍하니 바라보았어 
눈물로 범벅된 내 뒷모습

미안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지금 이 것 밖에 없는 걸 
울지마 예전처럼 달려가 
널 안아 줄 수도 없잖아 

잘 지내란 인사도 못 했어 
니 표정 보면 나 무너질까봐 
냉정한척 내 못난 태도에 
많이 아파했을 너 어쩌면 좋을지

이젠 다시 널 볼 수 없는데 
어떻게 나 살아가야 하는지 
내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은 
널 잊는 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만 같아

내생일 니가 만든 스웨터 
입은 어색한 나를 보며 
내 남자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라며 안아 주던 너

사랑한단 말은 차마 못 했어 
가슴속 미안한 마음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면 
훨씬 행복할 텐데 아름다운 너는

이젠 다시 널 볼 수 없는데 
어떻게 나 살아가야 하는지 
내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은 
눈감는 날까지 마르지 않을 것만 같아

너를 보내고 바보처럼 아파하는 나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한참동안 매일 울겠지 
내가 좋아한 너의 미소가 
눈에 선해 꿈에도 떠올라 
이런 나를 본다면 넌 가슴 아플 텐데

어두웠던 나의 지난날 
눈부신 햇살이 되어준 
내 가슴속 못 다한 한마디 
이제는 말할게 정말 미안해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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