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장재인 2020.11.18 212
난 잊혀진 존재
보이지 않는 형상
그렇게
쌓이고 쌓여
언젠가 한 줌의 바람이라도 내게 불기를
나 기도하지

난 잊혀진 존재
보이지 않는 형상
그래도
쌓이고 쌓여
언젠가 한 줌의 바람이라도 내게 분다면
폭발하듯

퍼져나가지
얼마나 멋진 일인가
난 아주 작은 존재
아 마치 먼지처럼

oh my, my my

난 잊혀진 존재
보이지 않는 형상
그렇게
쌓이고 쌓여
언젠가 한 줌의 바람이라도 내게 불기를
나 기도하지

난 잊혀진 존재
보이지 않는 형상
그래도
쌓이고 쌓여
언젠가 한 줌의 바람이라도 내게 분다면
폭발하듯

퍼져나가지
얼마나 멋진 일인가
난 아주 작은 존재
아 마치 먼지처럼

난 아주 작은 존재
아 마치 먼지처럼

마치 먼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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