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홍정희 2014.08.13 12
풍경 머릴 빗는다 옷을 입는다 
거울속 나를 바라본다 
길을 나선다 익숙 한 거리를 
나홀로 걸어간다 
매일 똑 같은 사람 만나며 
반갑지 않은 인살 건내며 
우습지 않은 사람들의 농담과 
웃음 소리가 날 더 외롭게 해 
나의 풍경은 모두 변했다 
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숨을 쉬어도 심장이 멎을듯 
가슴이 아파온다 
그립다…그립다… 
매일 똑같은 할일을 하며 
너와 만났던 사람 만나며
날위해 하는 사람들의 농담과 
웃음 소리가 날 더 힘들게 해
나의 풍경은 모두 변했다 
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숨을 쉬어도 심장이 멎을듯 
가슴이 아파온다 
그립다…그립다… 
나의 하루는 모두 변했다 
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눈을 감아도 잠을 잘 수 없어 
니가 너무 그립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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