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만남

나는 가수다 2015.04.03 917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 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더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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